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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나는 몸신이다

나는 몸신이다 관절염 : 관절염 운동 셀프 거꾸리 관절염 식단 무수프 레시피

by 라리당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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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몸신이다

     

    ◈ 나는 몸신이다 관절염 특집

     

    나는 몸신이다 426회 관절염 편

    수술없이 관절염을 극복한 몸신들의 특급 비결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1. 나는 몸신이다 426화 방송정보

    나는 몸신이다

     

    • 방송명 : 나는 몸신이다
    • 채널 : 채널 A
    • 방송회차 : 426회
    • 방송일자 : 2022.03.09(목)
    • 방송시간 : 저녁 8시 10분
    • 방송소개 :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건강 정보나 잘못된 속설을 바로잡을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누구나 <몸신>의 이름으로 도전한다.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
    • 방송내용 :  '몸신 vs 몸신' 적중률 100% 일타 관절 배틀. 한번 손상되면 절대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는 3mm의 관절 연골! 그래서 관절염 진행이 시작되면 병원 치료도 평생 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 자신만의 방법으로 불가능하다는 관절염 진행을 멈추게 한 몸신들이 있다. 무릎 연골판 손상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했지만 스쾃 1,000개는 거뜬히 해낸다는 문정화 몸신, 관절염 환자였지만 현재는 남자도 발차기 한 방으로 제압한다는 오은희 몸신까지! 52세 동갑내기 두 몸신의 관절염 진행을 멈추게 한 운동과 특별 레시피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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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는 몸신이다 관절염 특집

     

    나는 몸신이다 425화 관절배틀편이 방영되었습니다.

    관절배틀편에서는 무릎 관절염이 진행중이지만 현재 무릎 통증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있다는 두명의 몸신이 배틀을 하며 비결을 전수하는 내용으로 꾸며졌습니다.

     

     

     

     

    먼저 히딩크 주치의로 유명한 송준섭 원장이 소개됐습니다.
    송준섭 원장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 대표팀 주치의로 활동했으며, 히딩크의 양쪽 무릎 수술을 맡았던 주치의로 국가대표 관절 주치의로 소개됐습니다.
    송준섭 원장은 정형외과 중에서도 관절염 치료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의사로서 병원의 도움이나 수술없이 관절염 진행을 멈출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회에서 병원에 가지않고 관절염 진행을 멈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고 합니다.

     

     

    [송준영 원장 병원 정보]

    • 강남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22
    • 전화번호 : 02-533-3600
    • 병원소개 : 제대혈줄기세포 이용한 퇴행성관절염 치료, 축구국가대표팀 주치의가 관리하는 스포츠 손상,정형외과 전문의가 진료합니다.

     

     

     

     

    먼저 송준영 원장이 주치의가 축구선수 박주영의 관절염에 대해 소개하며 증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연골은 관절 사이에 위치해 우리 몸을 지탱,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합니다.
    연골은 쓸수록 닳는 소모성 조직으로 과도한 운동, 노화로 인해 연골이 손상될 수 있으며 연골이 손상될 경우 뼈와 뼈가 부딪쳐 통증이 발생합니다.
    뼈와 뼈가 부딪쳐 발생하는 통증으로 움직임에 제한을 받게되고 그럴경우 뼈의 모양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연골이 한번 손상되면 자연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절염 진행을 멈췄다는 몸신 두명이 출연했습니다.
    먼저 문정화 몸신은 관절염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 촬영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밝히며 통증도 없고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어 몰랐다고 합니다.
    문정화 몸신은 10년전 42세에 무릎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진단을 받았는데 반월상 연골판이 파열될 경우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가 없어진 것이기 때문에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며, 방치할 경우 인공관절을 넣는 대수술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진단으로 무릎 전체의 뻐근함, 양쪽 다리 불균형으로 허리 통증까지 있었다고 밝힌 문정화 몸신은 마라톤, 수영, 헬스 등 운동을 즐기는 운동마니아였다고 합니다.
    이어 송준섭 원장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의 주원인은 강한 충격으로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덧붙혔습니다.
    박애란 전문의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극심한 통증은 물론 연골 노화가 가속화되고 관절염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문정화 몸신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으로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10년 전, 42세의 나이에 무릎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현재 문정화 몸신의 무릎 상태는 어떨까요?
    MRI를 확인한 결과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연골의 퇴행성 변화도 동반되는데, 문정화 몸신의 연골은 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멈춘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즉, 연골판은 퇴행이지만 연골은 그대로인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어 문정화 몸신은 반월상 연골판 파열 진단 이후로 병원에 가지 않았다며, 본인만의 운동 비법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운동은 잠시 뒤 공개됩니다!

     

     

     

     

    이어 송준섭 원장은 문정화 몸신의 대퇴사두근을 보며 설명을 덧붙혔습니다.
    대퇴사두근이란 허벅지 앞쪽에 있는 강하고 큰 근육으로 문정화 몸신의 대퇴사두근은 10년만에 80㎟ 증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퇴사두근의 발달으로 관절염 악화를 막았다고 덧붙혔는데요.
    이어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대퇴사두근을 강화시키면 무릎 관절을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무릎의 과도한 움직임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절염 극복 운동 : 거꾸로 플랭크

     

     

     

     

     

    관절염 진행을 멈춘 결정적인 운동은 바로 셀프 거꾸리 운동이라고 합니다.
    먼저 준비운동으로 거꾸로 플랭크를 실시합니다.

     

     

    [ 거꾸로 플랭크 ]

    1. 천장을 본 상태로 누워 발바닥은 땅에 닿게, 무릎은 세워줍니다.
      * 무릎이 많이 아프다면 엉덩이에서 발을 멀리 떨어트려줍니다.
    2. 누운채로 복부, 허벅지, 엉덩이에 힘을 주며 몸을 올려줍니다.
    3. 엉덩이가 떠 있는 상태로 발을 앞으로 빼 다리를 뻗어줍니다.

     


     

    관절염 극복 운동 : 셀프 거꾸리 운동법

     

     

    [ 셀프 거꾸리 운동법 ]

    1. 런지(상체는 세우고 한쪽 다리를 굽히는 자세)를 2회 실시합니다.
    2. 두 손을 땅에 짚고 한쪽 다리는 천장을 향해 뻗어줍니다.
    3. 다리를 올린 채 10초 버팁니다.
    4. 양쪽 번갈아가며 10회씩 3세트 실시합니다.

     


     

    관절염 극복 식단 : 무수프

     

     

     

     

     

    문정화 몸신의 무릎관절염에 도움을 준 식단이 공개됐습니다.
    무릎관절염에 도움을 준 식단은 바로 '무수프'였습니다.

    문정화 몸신은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이 풍부한 식재료를 선택했는데요.
    그 재료는 바로 무, 대파, 양파였습니다.

    윤소정 약사가 설명을 덧붙혔는데요.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무에 풍부한 비타민 C가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양파, 대파의 경우에도 관절염과 관련이 있는 채소로 다량 섭취한 여성들은 관절염 증상이 지연되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덧붙혔습니다.

     

     


     

    관절염 극복 식단 : 무수프 레시피

     

     

     


    [무 수프 재료]

    - 무 400g
    - 양파 50g
    - 대파 30g
    - 버터 20g
    - 우유 500mL
    - 소금 1/2t
    - 파슬리 가루

    [무 수프 레시피]
    1. 무는 가늘게 채 썰고, 양파와 대파는 잘게 썰어 준비한다.
    2. 버터 2조각과 무, 양파, 대파를 냄비에 넣고, 무가 투명해지면 우유를 자작하게 넣고 끓여준다.
    3. 무가 흐물흐물해지면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4. 다시 냄비에 넣고 소금으로 간하여 펄펄 끓여준다.
    5. 접시에 담아 채 썬 무 고명과 파슬리가루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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